[시식기] 롯데마트 손큰피자 – 리치골드

토요일 밤,?롯데마트에 장을 보러갔었습니다.?그런데 어머니께서 이동중에 계속 피자를 이야기 하시더니 결국 롯데마트 내부로 들어가서는 피자를 먹자고 하시더군요.?많이?싶어하셔서?먹자고 하고 주문을 하였습니다.?예전에 손큰피자를 먹었을때 콤비네이션은 정말 별로였고, 불고기 피자가 그나마 맛의 평균치를 충족시켰기에 다른 피자를 골라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피자는 바로 13,500원짜리?‘손큰 피자 – 리치골드 피자’ 였습니다. 그런데 어짜피 다른 피자들이 전무 매진되어서 리치골드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했습니다.

포장에 이름이 적혀있는데 전체 이름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손큰 프리미엄 자이언트 피자 – 리치골드 피자’ ? 그냥 손큰피자 리치골드로 읽는게 편하겠네요. 하하~

주문하기 전에 담당 아주머니께서 경고를 사뿐히 날려주셨습니다. 피자가 잘나오기는 했는데 치즈가 엄청 들어가서 짤 수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사람에 따라 괜찮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주문하시겠습니까?” 하시는데, 도대체?어떻길래 이렇게?솔직한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해서 오히려 주문하고 싶은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아주머니 말씀이 재미있기도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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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기다리다보니 피자가 나왔습니다. 집에가서 먹으면 다 식어 맛이 떨어질 것 같아 마트 내 고객 휴식코너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각도 때문에 그런지?윗 사진에서는?좀 작게 보이네요. 하지만 정말 큽니다. 흑미찹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확실히 다른 피자와는 다르게 색이 짙습니다.

 

아주머니 말씀대로 치즈 엄청들어가 있더군요. 거기에 베이컨까지… 처음에 한입 물었을때는 몰랐는데 두조각 세조각 먹었을때는 확실히 많이… 엄청 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제가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더 짜게 느껴진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에 가장 짰다고나 할까요? 어머니께서는 정말 맛있다고 하시면서 맛나게 드셨는데, 어머니께서도 중간에는 좀 짜게 느끼셨는지?흑미로 만들어진 가장자리 빵(피자 엣지)과 바나나 우유를 같이 드시더군요. ^^;

이전 손큰피자와 비교해보자면?이번 리치골드는 확실히?잘만들어졌습니다.?치즈가 많이 들어가 먹을때 부드럽고 말이죠.?그러나 덕분에 짠맛이 워낙에 강해 나트륨 조절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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