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예선 2차전 ? ‘보스니아 대 나이지리아‘ 관람평

※ 결과 출처 : 구글

보스니아, 초반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수비는?계속해서 패스미스를 하며?위기를 자초했고, 공격수들간의?호흡도 그다지 못했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전반 20분경 결국 좋은 패스웍을 성공해?골을 만들었는데 주심과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더군요. 명백한 오심이었으며 최악의 판정이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무사의 빠른 발을 이용해 집중공략했습니다. 정말 빠르더군요. 하지만?스피드는?빠르나 볼키핑이나 캐치가 안정적이지가 않아서 아주 위협적이지는 않았습니다.?육상선수가 치고 달린다고 보면?되겠더군요. 결국 초반 절호의 찬스 놓치더라구요.

나이지리아의 공격루트는 주로 우측에 치중했는데, 28분경 골을 만들어내더군요. 하지만?그전에 돌파 과정에서?에메니케 선수가 손을 써 반칙이었는데 주심은 불지 않았습니다.?이쯤되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주심도 눈치가 보이는지 이전에 불지 않은 판정을 합리화 시키려 왠만한 반칙성 플레이는 전혀 불지 않더군요.?선수들도 불어야 할때 안부니 주춤주춤 진행하고… 심지어 마지막 제코의 핸드볼 반칙도 안불었습니다. 최악의 경기 진행이었죠.

게임을 이렇게 진행했으니?관중, 선수 모두 분위기 뒤숭숭해지며 흥이 나질 않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양팀 원정응원단이 많이 없었는지 응원 열기는 그다지 없었던 경기였는데, 분위기가 더 다운되버린거죠.

경기 막판 제코가 두번의 기회를 맞았지만 두번다 날려 먹은 것은 정말 아쉽더군요. 그리고 에메니케 선수, 주심의 성향을 알고 계속?의도적으로 손을?쓰더군요. 최악의 심판진과 함께 이번 경기 비호감 선수였습니다.

보스니아로서는 참 안타까운 경기가 되었습니다. 골은 골이 아니라하고, 상대가 반칙으로 넣은 골은 골로 인정했으니 말이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민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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