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움 이탈리안 포켓 플립 케이스 – 사용기

아버지와 저, 둘다 팬택(PANTECH)사의 베가 시크릿업(VEGA SecretUP; IM-A900)이라는 제품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둘다 사운드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아버지께서 카드가 들어갈 수 있는 플립 케이스를 원하시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더니 베시업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만족할만한 제품들이 많지가 않더군요. 그중 괜찮아 보이는(?) 제품을 하나 골라 구입해봤으니 바로 ‘아리움 이탈리안 포켓 플립 케이스(ARIUM ITALIAN POCKET Flip Case)’ 입니다.

 

외형

 

제품의 장점
  • 아버지께서 넘어지실때 스마트폰도 같이 바닥으로 쎄게 떨구셨는데, 플립 케이스 겉면 스크레치만 강하게 났고 스마트폰은 멀쩡했습니다. (전면 아크릴 창의 두께가 두꺼워 액정 보호기능 매우 뛰어남)
  • 커버 안쪽과 케이스 뒷면에 카드 수납 가능.
  • 고무 홀더가 있어서 플립 커버가 쉽게 열리지 않아 덜렁거림을 방지.
  • 인조가죽의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제품의 단점
  • 뷰창의 유리가 너무 두꺼워 플립 커버를 닫아둔 채로 터치가 매우 힘듭니다. 뷰창의 기능을 못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플립커버를 뒤로 제쳤을경우, 뷰창의 유리 때문에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 베시업 제품의 경우, 플립 커버 안쪽 카드 삽입 공간의 높이가 잘못 계산되어 카드 삽입시 삐져나와 뷰창을 일부 가립니다.
  • 배터리 일체형이면 홀더가 스마트폰을 확실히 물어줘야하는데, 우측 상단 홀더가 제대로 못물어줍니다. 두개를 구입했는데 두개 모두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 외부 스피커와 연결시 해당기기의 3.5mm 스테레오잭의 겉면 플라스틱 두께가 두꺼울 경우 꼽히지가 않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벗겨내야 장착이 가능할 정도로 설계미스가 심각합니다.

 

최종 평가

제품의 외형 디자인은 매우 뛰어나고, 촉감도 좋으며, 보호적 기능에서는 충실하지만… 조잡한 치명적 단점들이 너무 많아 추천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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