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공허의 유산] 망각의 속삭임 ? 깨어난 악 (공략)

 

필수 업적

깨어난 악 ? 망각의 속삭임 캠페인에서 “깨어난 악” 임무 완료

 

선택 업적

1. 어둠과 하나 ? “깨어난 악” 임무에서 유닛을 잃지 않고 공허 촉매 파괴 (보통 난이도)

2. 샤쿠라스의 칼날 ? “깨어난 악” 제라툴의 그림자 타격 능력으로 유닛 20기 처치

 

공략 도움말

< 아주 어려움 난이도>

이번 미션은 1단계 소수 유닛으로?돌파, 2단계 탈출로 나뉘어집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보통 난이도 보다 적 유닛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세밀한 컨트롤이 없을 경우 유닛 손실이 커져 공허 촉매에 가까워 질수록 공략이 힘들어집니다.

제라툴의 ‘공허의 갑옷’ 기술로 아군 유닛을 보호해줌과 동시에, 체력이 떨어지는 추적자는 재빠르게?점멸을 사용해 후방으로 돌리고, 감지건물이나 감지 유닛이 없을 경우 제라툴 단독으로 잠입해 그림자 타격으로 적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광기나 거신의 경우 빠르게 점멸로 이동해 바로 제거해줘야 추가 병력이나 거신의 화력으로부터 아군 유닛의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2단계 탈출 부분인데, 4마리의 추적자만 동원할 수 있기에 빠르고 세밀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면 한대 맞으면 사라지는 적 유닛이 있는데 바로 ‘공허의 그림자’ 입니다. 공허의 그림자를 잘 구별해 ‘공허의 갑옷’ 기술을 쓸 것인가 말것인가가 바로 탈출의 핵심입니다. 만약 공허의 그림자 때 ‘공허의 갑옷’을 남발해 사용하게 되면 쿨타임 대기 시간때문에 전진이 더뎌지고, 결국 공략 실패로 이어지게 됩니다.

탈출 임무 후반부에 이르면 적 유닛과의 전투보다는 점멸을 이용한 도망에 주력해야합니다. 만약 마지막까지 전투를 펼치게 되면 시간이 모자라 공략에 실패하게 되니 관측선만 바로 저격해주면서 빠르게 탈출하는게 중요합니다.

< 업적 – 어둠과 하나, 보통 난이도 >

업적의 경우,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할 경우 ‘어둠과 하나’ 업적은 거의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한두기씩 잃거나 하게 되죠. 따라서 ‘어둠과 하나’ 업적은 그냥 보통 난이도로 공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샤쿠라스의 칼날’ 업적은 보통 난이도와 아주 어려움 난이도 모두 그냥 플레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이라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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