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샤오하오의 일곱 짐 – ‘황제 샤오하오의 이야기’ 전승물 위치

탐험 업적 (판다리아) : 샤오하오의 일곱 짐 -? 판다리아의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승물 모두 발견

 

황제의 짐 – 제1부 (비취 숲 -새벽의 꽃)

1만 년 전 샤오하오가 판다리아의 황제로 즉위하던 날, 그는 모든 선대 황제들과 마찬가지로 전통에 따라 진위 물예언자의 조언을 구했습니다. 젊은 황제는 태평한 기분으로 예언자 앞에 서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물예언자는 위대한 강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다가 공포에 질려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고뇌의 서 제1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물예언자는 자신의 눈앞에서 큰 샘을 둘러싼 마술사의 왕국을 보았다. 마술사들은 그 샘에서 악마 무리를 소환하고 있었다. 하늘에서는 초록불길이 비 오듯 퍼붓고, 전 세계의 대륙들이 산산이 부서졌다.”

샤오하오 황제는 그 예언을 듣고 겁에 질렸고, 자신이 편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할 운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새벽의 꽃이라는 초라한 마을에서 판다리아를 구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황제의 짐 – 제2부 (쿤라이 봉우리 – 네베레스트 산 정상 : 구도자의 정상)

바로 이곳이 1만 년 전 판다리아의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가 옥룡의 조언을 구했던 곳입니다.

고뇌의 서 제3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버려지고 희망마저 잃어버린 채, 마지막 황제는 네베레스트 산의 가파른 비탈을 올랐다. 칼날처럼 매서운 추위가 비단 옷자락을 갈랐고, 살을 에는 바람은 그의 여정을 비웃는 듯 했다.

황제는 산꼭대기에 이르러서야 고요와 위안을 얻을 수 있었고, 그곳에서 지혜의 영혼인 옥룡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옥룡은 샤오하오에게 짐을 벗고, 영혼을 정화하고, 땅과 하나가 되라고 했습니다.

황제는 옥룡의 조언에 당황했지만, 그 얼어붙은 산 꼭대기에서 더 이상의 답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낙담한 황제는 터덜터덜 산에서 내려와 친구인 워숭이 왕과 상의했고, 다음에 할 일을 결정했습니다.

 

황제의 짐 – 제3부 (비취 숲 – 옥룡사 정원)

바로 이곳에서 1만 년 전 판다리아 마지막 황제인 샤오하오가 의심의 샤를 물리치고 땅속에 가두었습니다.

고뇌의 서 제5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샤오하오는 사흘 밤낮 동안 명상에 잠겼다. 옥룡의 조언이 불확실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모든 의심을 정화할 수 있을까?

샤오하오를 따라왔던 원숭이 왕은 기다리다 지쳐 대나무를 깍아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기묘한 가면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황제에게 그 의심의 가면을 얼굴에 쓰라고 말했다…”

원숭이 왕은 장난으로 한 짓이었지만, 가면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샤오하오가 가면을 떼어내자 그의 의심은 육체를 지닌 형태, 의심의 샤로 변했습니다. 샤오하오는 의심의 샤와 일곱 시간을 싸워 결국 땅속에 파묻어 버렸습니다.

그날 이후로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는 자신이 세계의 분리에서 판다리아를 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는 믿음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황제의 짐 – 제4부 (크라사랑 밀림 – 주학사 2층)

여기가 바로 판다리아 마지막 황제인 샤오하오가 1만 년 전 절망의 샤를 무찌르고 땅속에 봉인한 장소입니다.

고뇌의 서 제9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비취 숲에서 성공을 거둔 후, 샤오하오 황제는 용기백배했으나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염려를 떨치지 못했다. 그는 크라사랑 밀림 깊숙이 들어가 희망의 영혼인 주학에게 조언을 구했다.

주학은 황제에게 희망은 깊이 들여다보기만 하면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원숭이 왕은 샤오하오 황제에게 쓸쓸한 표정에 끔찍한 슬픔을 담은 절망의 가면을 주었다. 황제는 그 가면을 쓰고 자신의 절망을 끄집어내었다…”

의심의 샤와의 싸움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4일 낮과 5일 밤 동안 이어졌으며, 주학과 원숭이 왕의 도움으로 샤오하오는 절망을 없애버릴 수 있었다.

그날부터 황제는 미래가 밝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희망에 가득 찬 존재가 되었다.

 

황제의 짐 – 제5부 (탕랑 평원 – 니우짜오 사원)

바로 이곳에서 1만 년 전 판다리아 마지막 황제인 샤오하오가 공포의 샤를 물리치고 땅속에 가두었습니다.

고뇌의 서 제14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의심과 절망을 정화시키기는 하였으나, 샤오하오 황제는 여전히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는 장벽 너머 평원에 살고 있는 용기와 인내의 영혼인 흑우의 조언을 구했다.

흑우와 주학과 황제와 원숭이 왕은 오랫동안 공포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놓고 논의를 벌였다. 마침내 원숭이 왕이 영감을 얻어 행동에 옮겼다.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공포의 가면이 만들어졌다. 황제는 떨리는 손으로 그 끔찍스러운 가면을 쓰고 자신의 공포심을 끌어내었다…”

공포의 샤와의 싸움은 1주일 하고도 하루가 더 걸렸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동안에는 태양이 한 번도 떠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포의 샤가 마침내 패하고 땅에 묻히자, 샤오하오 황제는 다시는 공포심을 느끼지 않는 존재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용기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황제의 짐 – 제6부 (쿤라이 봉우리 – 백호사)

바로 이곳에서 1만 년 전 판다리아 마지막 황제인 샤오하오가 분노의 샤와 증오의 샤, 그리고 폭력의 샤를 물리쳤습니다.

고뇌의 서 제19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고 공포심이 사라진 샤오하오 황제는 이제 그 무엇도 자신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주학의 주장에 따라 힘의 영혼인 백호의 조언을 구하러 갔다.

백호는 샤오하오의 마음에서 공포가 없는 자에게 흔히 따르는 위험한 무모함을 보고는, 판다리아에서 제일가는 전사들을 모두 불러모아 황제를 시험했다.

샤오하오 황제는 3미터 길이의 봉을 들고 전사들 중 한? 명을 때리는 시험을 치렀다. 싸움은 몇 시간이나 계속되었으나 전사들은 너무나 재빠르고 날렵하여 싸움에 서투른 황제는 감당할 수가 없었다. 격분한 황제는 저주를 퍼부으며 막대를 무릎에 대고 꺾어버렸다.”

부끄러워진 황제는 백호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물었고, 스스로를 약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열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판다리아를 구하기 위해서 샤오하오는 자신의 분노와 증오, 폭력이라는 욕구와 싸워야 했던 것입니다.

원숭이 왕이 행동에 나서서 세 가지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황제는 차례대로 가면을 하나씩 쓰고, 판다리아 제일가는 전사들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분노의 샤와 증오의 샤와 폭력의 샤를 물리치고 땅 속에 파묻었습니다.

황제는 다시 한 번 변신했습니다. 모험의 마지막 단계를 시작하는 그는 이제 인내와 사랑과 평화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황제의 짐 – 제7부 (탕랑 평원 – 음영파 수도원)

음영파는 판다리아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의 인가로 1만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샤오하오 황제는 분노, 공포, 증오, 의심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구체적인 형상을 띠고 나타난 존재, 샤의 어두운 기운을 땅속에 방치해 둔다면 이는 판다리아에 크나큰 위협이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황제는 판다리아 제일가는 전사들에게 샤를 저지하고 통제하는 임무를 맡겼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샤오하오 황제가 스스로의 분노와 증오, 폭력을 이겨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최초의 음영파가 마지막 황제에게 무릎을 꿇고 서약을 맺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1만 년 동안, 모든 음영파는 그 서약으로 자신들의 임무를 시작합니다.

 

황제의 짐 – 제8부 (영원꽃 골짜기 – 여름벌)

1만 년 전, 판다리아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는 이 신성한 물의 힘을 사용하여 세계의 다른 부분들을 모두 파괴한 세계의 분리에서 판다리아를 구해냈습니다.

고뇌의 서 후일담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 날의 황혼 무렵, 하늘은 초록색 불길로 물들었고 땅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황제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티끌만큼의 의심도 절망도 없었다. 하늘이 쪼개지자 황제가 연회를 열고 노래를 불렀다.

샤오하오 황제는 신하의 눈에 공포와 의심이 가득한 것을 보자 당당히 선언했다. “앞으로 그대는 매일 충만하게 살 것이며, 매일 밤 아무런 근심 없이 평화로운 마음으로 잠들 것이다.” “

전설에 따르면 황제는 영원의 정원에 올라 거기에서 판다리아를 나머지 세상에서 떼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 땅이 흔들리기만 할 뿐,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곧 황제의 마음에 의심이 일었고 의심의 샤가 동쪽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황제는 공포를 느끼기 시작하자 공포의 샤가 서쪽에서 족쇄를 끊기 시작했습니다. 다급해진 황제는 옥룡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혹룡은 골짜기를 선회하며 사면초가에 몰린 샤오하오 황제에게 말했습니다. “판다리아는 판다렌 제국을 넘어서는 존재다. 서쪽에 있는 그대의 적은 장벽 너머 그대의 제국만큼이나 이 땅의 일부와도 같다.”

그제서야 샤오하오 황제는 모든 것은 만고불후한 전체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황제 자신이 사랑하는 땅은 판다렌 제국을 넘어서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영혼이 땅과 하나가 되는 순간, 손에 들린 지팡이가 땅을 두들겼습니다. 세계가 여러 갈래로 찢어질 때, 판다리아는 고요히 바다로 흘러갔습니다. 황제의 옷이 텅 빈 채 펄럭이며 땅에 떨어졌고, 그 순간 판다리아 대륙은 짙디짙은 안개에 둘러싸여 세계의 나머지 부분과 동 떨어진 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샤오하오의 일곱 짐 – 전승지기 초의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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