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분당 백현동에 위치한 ‘신계동 장어’ 음식점

평소 함께 게임을 즐기며, 게임에 관해 여러가지를 나누던 지인과 함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신계동 장어’ 음식집을 찾아갔습니다.

지인분께서는 성남에 거주 중이라 이동에 큰 부담이 없으셨지만, 저는 김포에서 대중교통편으로 가는지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대중교통이 많은 강남쪽에서 환승하면 되기에 환승 자체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김포 쪽에서는 자차가 있으면 무난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곳이었습니다.

길건너서 조금 걷다보니 간판이 보이더군요. 저 간판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신계동 장어’가 위치한 건물이 보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했으며, 저녁인데도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손님 연령층도 참 다양했고, 목소리 큰 어르신들께서 사회생활 이야기도 들리니 사람냄새 풍기더군요.

장어의 경우 어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다가 음식점에서 먹는건 처음인지라 장어가 나왔을때는 그 크기와 길이에 놀랬습니다.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를 주문했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고기 먹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특이한건 바삭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을 함께 느낄 수가 있어서 먹는데 재미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함께 찍어먹는 소스 또한 굉장히 맛있었는데, 장어류를 잘 안먹는 분들도 이 소스라면 거부감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참고로 백반도 맛있는 편입니다. 저는 두공기를 해치웠네요. ㅎㅎ

약간 저렴한 가격의 숯불장어덮밥정식도 있던데, 이건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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