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 – 시식기

오늘 오전에 클리앙에서 여러가지 글들을 검색하던 중에 맥도날드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30일 11시부터? 24시까지 1만개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이더군요. 맥도날드 햄버거를 즐겨 먹는 저로써는 한정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와 함께 맥도날드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시간은 11시 15분. 주문을 하니 딱 한개 남았다고 하네요. 겨우 15분 남았는데 단 한개 남았다고 해서 물어보니 김포점에는 22개 밖에 안들어왔다고 하네요. 주문을 하고나서 몇분뒤에 다른 손님들도 여러명 왔는데 전부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를 구입하기 위해 온 손님들이었습니다. 매진 소식에 허탈해 하는 표정으로 다른 제품을 주문하더군요.

 

포장이 참 특이했습니다. 모서리를 잡고 잡아댕기면 원형으로 쫙 펴지더군요. 어머니께서는 이 포장이 정말 마음에 드셨는지 계속 쳐다보시고 만지시더군요. ㅎㅎ

 

인터넷에 올라온 시그니처 버거 사진은 특이한 종이 포장지의 면적 때문에 작게 보이는 것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크지도, 그렇지만 작지도 않은 무난한 정도의 햄버거 면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내용물은 많이 들어가서 높이 자체는 상당했습니다.

맛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용물도 충실했고, 소스도 괜찮아서 맛있었습니다. 가격 11,300원이나 하고, 내용물이 저렇게나 많이 들어가는데 맛이 없으면 그게 더 문제겠지요. ㅋㅋㅋ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가 11,300원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주는 쿠폰을 긁으면 나중에 ‘골든 포테이토 버거’를 먹을 수 있기에 비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결승전 티켓 2매가 당첨되신 분들은 정말 대박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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