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문재인 두 정치인의 자서전을 구입하게 된 계기

18대 대선이 끝났는데, 17대 대선과는 다른?3.53%차이로 승패가 갈린 덕에?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들이 속한?정당간의 대립,?지역별/세대별/계층별 갈등과 비방은?오히려 세분화되고 심화되고 가고?있는?상황입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 속에 일단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현재의 제 자신과 가문의 상황, 그리고 두 후보?및 그들이 속한 정당들이?이야기하는 현재와 미래 지향점을 대입해보았는데, 대선에서?결정한 저의 정치적 의사표현과 현재의 제 상황에서 심각한 모순점이 발견되어?몇 날 며칠을 극심한 멘탈 붕괴 속에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야?저는?가까스로 마음을?가다듬었는데,?그때?저는?처음으로 ‘내가 택한 선택이 진정으로?옳은 선택이었는가?’란?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그 선택이 진정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추가 질문을?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질문 속에서 저는 대선에 나왔던 박근혜, 문재인이라는 두 인물에 대해 수박 겉핡기 식으로만 알고 있었을 뿐더러, 그들이 직접 이야기한 (그렇게 그길을 걸어올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귀 기울이려는 의식조차 없었고, 그들이 이야기하는 이상에 대해 현재의 제 상황과 가문의 상황을 대입시키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의 자서전입니다.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알면 그들이?개척할 미래도 보이고, 제가 결정해야할 선택?대해서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런 자서전은 대선 투표 전에 구입하고 읽어봤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깨달음을?상황이 끝난후 얻게 되었네요.?하지만 비록?대선의 승패가 결정됬어도?두 분의 정치적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이 두 정치인들에 대해 알아가는?저의 이런 행동은 아직 늦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들은 민주시민으로써?앞으로 제가 해야할 고민과 그것을 풀어갈 현명한 선택에 대한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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