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 수도사 전승물 위치

탐험 업적 (판다리아) :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 판다리아에서 수도사 전승물 모두 찾기

 

판다렌의 전술 (네 바람의 계곡 – 파오취앤 대나무숲 내에 있는?은둔 고수의 오두막)

암울하던 모구왕조 시대에 판다렌 노예들은 어떤 종류의 무기도 지닐 수가 없었습니다. 판다렌 수도사들은 모구의 눈을 피해 훈련을 할 때 농기구나 단순한 대나무 지팡이를 사용했습니다. 역시 중점을 둔 것은 무기가 없이도 타격을 입히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모구가 선호하던 무기는 실용성보다는 공포심을 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커다랗고 거추장스러웠으며 휘두루기가 어려웠습니다. 판다렌 수도사들은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전장에서 빠르게 공격하고 재빨리 움직이는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덩치가 크고 느린 모구는 탁 트인 전장에서 판다렌 수도사의 움직임을 신경 쓰다가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전투 방식이 크게 바뀌어서 온갖 종류의 능력, 무기, 유형 등이 모두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다렌의 싸움 기술의 핵심 토대는 변함이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어떤 크기의 적이든 맨손으로 물리친다는 것입니다.

 

늘 기억하라 (영원꽃 골짜기 – 투 셴 묘지)

모구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라오페 황제는 짐승보다 더한 괴물이었습니다. 황제는 판다렌 노예에게 벌을 줄 때 가족을 떼어놓는 방식을 좋아했습니다. 라오페 황제의 기분을 거스른 노예의 자식은 용의 척추로 보내져 고통받다가 사마귀 무리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캉이라는 이름의 젊은 판다렌 수도사도 그런 운명을 맞아야 했습니다. 캉은 자식을 잃은 슬픔이 너무나 컸던 나머지 온통 검은 옷만을 입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문득 캉은 모구 대군주 역시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암흑의 마력과 무시무시한 무기를 지녔지만 그 제국은 노예의 힘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국의 노예들은 모구의 지배하에서 무기를 지닐 수 없었기에, 판다렌 자신들의 몸을 무기로 삼으리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판다렌 수도사들은 무술을 익히기 시작했고, 캉은 ‘첫 새벽의 주먹’이란 별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캉과 그의 아들이 다시 만날 수 있었는지는 역사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판다리아의 모습을 바꿔놓은 반란은 이렇게 애절한 무성애에서 비롯되었던 것입니다.

 

최초의 수도사들 (비취 숲 – 썬더포우 은거처)

모구 왕조 시대 노예들은 제국의 생명줄이었습니다. 판다렌, 호젠, 진위는 밭을 갈고 광물을 채굴하며 주인들의 거대한 요새를 지었습니다.

전투로 소진된 기력의 회복을 돕고, 사기를 고취하며, 부상자들을 일터로 복귀시키기 위해, 모구는 판다렌 중에서 치유 양조를 전문으로 하는 노예 계급을 두었습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간단한 차와 고약을 전문으로 만들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치유사, 공동체의 지도자, 양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고결한 전통이 탄생했고, 이들은 초기의 “수도사”로서 판다렌의 희망이자 자긍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바로 처음으로 무기 없이 싸우는 법을 익힌 영웅들이었습니다. 이 수도사들은 음지에서 다른 노예들에게 무술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반란이 일어나자 수도사들은 맨 먼저 전투에 나서서 낮은 신분이었던 농부, 대장장이, 석공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함께하면 강하다 (영원꽃 골짜기 – 폐허 마루)

모구 제국의 힘은 머릿수가 아니라 공포에서 기인했습니다. 모구 제국은 공포심을 이용하여 수많은 노예 도시를 통제하고 가혹한 통치를 유지했습니다.

모구에 최초로 반기를 든 것은 판다렌이었지만, 판다렌만이 유일하게 반란을 일으킨 것은 아니었습니다. 곧 호젠이 그 흉포함으로, 진위가 그 지혜로 반군의 힘이 되었으며, 그루멀은 반군을 위한 전령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그루멀은 모구 노예주들에게 식량과 소식을 전달하는 일도 중지했지요.

제국의 군대는 굶주렸고, 중요한 전갈이 더 이상 전달되지 않았으며, 제국의 전체 기반이 무너졌습니다. 모구는 스스로 식량을 조달하는 법을 몰랐고, 군대에 자원을 배급하는 방법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모구 군대 전체가 막사에 멍하니 머물러 있었을 뿐, 반군이 일어난 것도 너무 늦게서야 깨달았습니다.

사실상 제국의 힘 자체가 제국에 등을 돌린 격이었습니다. 판다리아의 종족들은 하나의 목표 아래 뭉쳤고, 자신들이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쿤라이에서의 승리 (쿤라이 봉우리 – 구름속삭임 전망대)

사우록으로 충성스러운 군대를 만들 수 없게 되자, 모구는 “완벽한” 군대를 만드는 다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그들은 기원을 알 수 없는 어둠의 마법을 사용하여 살아 있는 영혼을 붙잡아 흙과 돌로 만든 조형체에 가두었습니다.

여러 왕조를 거치는 동안 이 살아 있는 조각상들은 점점 불어나 대규모 군대를 형성했고, 쿤라이 산악지대에 조성한 거대한 석실 안에서 만들어져 보관되었습니다.

이 비밀의 무기가 모구를 몰락시키리라는 사실을?깨달은 판다렌 수도사들은 반군을 일으킨 직후부터 그 석실들을 장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들은 평온의 봉우리에서부터 내려와 모구에게 기습 공격을 가했습니다. 석실을 빼앗기 위한 싸움이 나흘 동안 이어지던 중, 눈보라가 불어닥쳐 모구를 산악지대에서 쓸어내 버렸습니다.

모구에게서 비밀 무기를 빼앗은 반군 노예들은 모구와 더욱 대등한 싸움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전승지기 초의 ‘수도사’들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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