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장판으로 인한 저온 화상의 위험성

요즘 날씨가 워낙 추워서 잘때 전기장판을 켜고 자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저도 너무 추워서 자기 직전에 전기 장판을 뎁혀놓은 후 잘때는 꺼놓고?잡니다.?그런데 얼마전 전기장판으로 인해?오른발 뒷꿈치에 화상을 입어버렸습니다.?황당하게도 그냥 따뜻하다싶을 정도로만 뎁혀놨는데도 불구하고 화상을 입더군요.

그래서 더 온도를 낮게 해놓고 잤는데… 이번에는 왼발 뒷꿈치가 화상을 입었습니다.?양발 모두 저온 화상을 입어버리니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발뒷꿈치에 저온 화상을 입어버리면 피부의 느낌이 이상한데,?저린느낌이 나면서 따끔따금거리고 하루도 안되서 윗사진처럼 물집이 잡히면서 부풀어 오릅니다.?아랫사진은 오른발 뒷꿈치 사진인데 물집이 터진 후 낫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같은 경우 오른발 뒷꿈치에 생긴 물집을 손가락이 살살건드리니 구멍이 살짝 생기면서 질질 새더군요. 그래서 그냥 찢어버렸더니 그후부터는 폭포처럼 계쏙 진물이 쏟아졌습니다. 질퍽거리고?걷는 것이 불편하고, 병균 침입도 걱정되더군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병균 침입을 막기위해서 물집은 어떻게든 안터뜨리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왼발 뒷꿈치의 물집은 최대한 보호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양발 뒷꿈치 모두 저온화상을 입고나니 이후에는 겁이나 추워도 전기장판 켜기가 꺼려지더군요. 그래서?요 며칠은?그냥 두꺼운 이불을 돌돌 말고 자는 형편입니다. 추워도 또 저온 화상입는 것보다는 나으니깐요.

아래 링크는 저온 화상의 위험성을 알린 뉴스 방송 기사들입니다.

SBS 뉴스 : 따뜻한 전기장판서 잠자다가…저온 화상 주의
KBS 뉴스 : 한파 속 전열기구 사용 ‘저온 화상’ 위험

2 thoughts on “전기 장판으로 인한 저온 화상의 위험성”

  1. 체온보다 높으면 일단 걱정해야겠더라고요.
    예전에 산요 손난로도 저온화상 문제로 최대온도가 41도에서 39도로 조절이 되어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발꿈치에 물집이라니…한동안 고생하셨겠네요 ㅜㅜ

    1. 헐… 산요에서는 최대온도를 아예 낮춰버렸었군요. 그런데 슈니님 덕분에 충전식 손난로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

      그나저나 저온화상 때문에 아직까지도 고생중입니다. 왼발 뒷꿈치에 생긴 딱지가 아직까지도 안없어지고 있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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