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가츠님 글 ‘가츠의 군대이야기, 어깨탈골 上편’에 ATT 이야기가 나와 2003년 말년병장에게 훈련이야기 들은 것도 있고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이기자 부대 예비군 훈련들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동원 예비군 시즌이 다가오고 해서 … Continue
악랄가츠님 글 ‘가츠의 군대이야기, 어깨탈골 上편’에 ATT 이야기가 나와 2003년 말년병장에게 훈련이야기 들은 것도 있고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이기자 부대 예비군 훈련들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동원 예비군 시즌이 다가오고 해서 … Continue
저는 머리카락이 엄청 깁니다. 그래서 매년 이기자 부대를 갈때마다 다들 저를 알아보시더군요. 게다가 2006년까지 3년 연속 예비군을 같은곳에서 받으니 다들 기쁘게 맞아주시더라구요. 하핫…? “이거 좋은거야?” 라고 반문해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 Continue
< 이기자 부대가 방독면 쓰고 방독면 쓰고 빽행군 한다던 명지령 >
▶ 2005년 여름, 동원 예비군 시즌이 공포처럼 다가오고… 설마했습니다. 같은 장소 또 걸릴까…?
– 소집 통지서에 찍힌 내용
첫해 2004년도에는 아무 것도 모른체 동원 예비군을 끌려갔다고 봐야겠죠. 하하 (^^;)
끌려간 동원 예비군 첫째날은 뭐 다른 예비군 부대와 똑같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귀찮을 뿐이지 색다른 것은 시키지 않았죠. 그리고 저녁때쯤에 … Continue
제 블로그 지인 ‘나무귀신’님의 블로그에 가보니 GOD 멤버인 김태우 씨께서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는 글을 읽고 “벌써?”라는 말과 함께 그가 속했던 이기자 부대에 대해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전경 출신이 신교대 …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