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이제훈의 ‘파파로티’ – 성악 지망 조폭 학생의 성장기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는데 볼만한 것은 별로 없었고…?그나마 연기 잘하는 한석규 씨가?나온다고?해서 보게된게 영화 ‘파파로티’ 입니다.

영화 내용은 성악가 출신의 예고 교사가 성악에 천재적 능력을 보이는?조폭 학생을 다듬어 콩쿨에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영화는?흔히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 전계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조폭을 넣어 웃음 코드를 약간 가미했습니다. 코믹물이 아니라 크게 웃기지는 않고 약간 진지한 분위기로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는 성악의?기술적 모습을 크게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스토리 진행은 나상진(한석규)이 이장호(이제훈)에게 가르침을 주며 음악적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보다는,?두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와 과거와 현재에 얽메인 족쇄를 풀어나가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음악적 요소로 관객을 자극하기보다는 흔하디 흔한 조폭과 폭력이라는 조미료를 이용해 관객을 자극하려하기에 높은 점수를 주기는 좀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제훈 씨의 성악 파트 더빙은 정말 잘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입모양과 더빙된 성악가의 목소리 싱크가 잘 맞았다고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성악이라는 주제의 영화에 삽입된?’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는 좀?안맞는다고 생각되더군요.

 

평점 (6점) : 성악 파트 더빙은 정말 잘되었으나,?음악적 요소보다는 조폭과 폭력이라는 요소가 비중이 너무 높게 할애되었기에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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