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기] 롯데리아 – 신한우 더블팩

어머니와 함께 영화 ‘감시자들’을 보기위해 김포 풍무동 홈플러스에 갔었는데, 저녁을 먹고가지 않아 홈플러스 내에 위치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먹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햄버거는 ‘신한우 더블팩’.

똑같은 햄버거가 두개 나올줄 알았는데 한개는 ‘한우 불고기 버거’, 다른 한개는 여성용으로 크기가 작은 ‘한우 레이디 버거’가 나오더군요. 구입할때 보니 연인팩인가 커플팩인가도 있었지만 연인끼리 간게 아니라 더블팩 구입한건데 크기가 작은 여성용 레이디 버거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그외 구성은 프렌치 프라이 한개, 치즈 스틱 두개, 콘샐러드 한개, 콜라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렌치 프라이와 콘샐러드가 각각 한개씩 구성되어있는게 색다르더군요. 햄버거를 먹기전 치즈 스틱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시더군요.

 

위 사진은 한우 불고기 버거인데 패티도 크고, 토마토도 큰게 들어가 있지만 보시다시피 양상추가 좀 적데 들어가 있습니다. 빵은 부드럽기는 한데 맥도날드 제품과 비교해볼때 뭔가 겉도는 느낌이 드는 빵입니다.

 

위 사진은 레이디 버거입니다. 마찬가지로 양상추가 적습니다. 이 버거는 어머니께서 드셨는데 역시 별로라고 하시네요. 솔직히 14,000원이나 낸 비싼 더블팩에 같은 크기의 종류가 다른 햄버거도 아니고, 크기가 더 작은 햄버거가 레이디 버거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있는건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명칭을 가지고 중량 장난질하고 있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콘샐러드 입니다. 프렌치 프라이와 두가지중?선택할 수 있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끝으로, 롯데리아 홈페이지를 가보니 ‘신한우 더블팩’은 없고 그냥 ‘한우 더블팩’만 있네요. 공식 메뉴에도 없는 이 햄버거 세트의 다른 점이 ‘신’이라는 한글자 들어간거 말고 다른 점이 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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