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 ? ‘일본 대 그리스‘ 관람평

※ 결과 출처 : 구글

4강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호언장담했지만 1패를 안고 2차전을 임하는 일본, 승점 자판기 그리스와의 C조 2차전 매치.

그리스는?주장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지만, 일본은 그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한골도 넣지 못했습니다. 70%에 가까운 볼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공격숫자를 늘리지 않아 한명 더 많은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더군요. 수비숫자 줄이고 과감하게 공격을 나갔어야 했는데,?뭐랄까 “감독지시 메뉴얼에는 이렇게 적혀있으니 여기까지만 한다.” 뭐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후방 지원이 제대로 안이루어지다보니 기존의 공격수만 공격 활로 모색하다가 지치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해 퇴장당한지 모르고 봤다면?그리스 쪽이 한명이 부족한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이점을 살린 정도가 아니라 그냥 스스로 버렸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멍청한 플레이였습니다.

일본식 티키타카, 스시타카는 후반 카가와?신지를 투입하면서?포기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대신 사이드 공격과 크로스 비중을 높힌 공격 활로를 모색했는데, 피지컬과 몸싸움 모두 안되다보니 골이 만들어질리가 없었죠. 게다가 골결정력까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더군요.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면서 일본은 1무 1패를 기록하였고 다음 경기는 콜롬비아전으로써 4강은 커녕 조별예선 탈락이라는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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